인도 방문 기간 중 동포 만찬간담회와 정상회담을 열고 한·인도 경제인 대화를 통해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에서는 동포 오찬간담회와 정상회담, 총리 및 국회의장 면담,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협력 관계를 심화했다. 두 국가 모두 고속성장 국가로,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교역 확대와 투자 유치,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도와는 디지털 경제와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베트남과는 제조업과 농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양국 모두 한국 기업의 진출 확대를 희망하고 있어, 향후 투자 및 기술 협력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현지 규제 환경과 정치적 상황에 따라 협력 속도가 달라질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