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는 2026년 4월 3일 정상회담을 열고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담은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미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는 에너지 안보와 무역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200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 중이다.
양국은 AI, 반도체, 양자, 핵심광물, 원전, 우주, 방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개발과 인재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양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관광 및 교육 분야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양국의 경제 성장과 기술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핵심광물 확보와 원전 기술 협력은 에너지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다만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재정 지원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향후 과제 해결이 필요하다. 양국 정부는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