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청년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돕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단체는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돕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특히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유휴 공간을 주거·창업·소통 공간으로 바꾸고, 지역 자원을 새로운 콘텐츠와 비즈니스로 연결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신청은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청년이 대표인 단체·법인 또는 기업으로 구성원의 50% 이상이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의 나이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19세 이상 34세 이하를 기준으로 하지만,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 다르게 정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를 통해 2~3배수를 선발하고, 현지 실사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한다. 사업비 지원 외에도 컨설팅, 판로 개척, 기업 ESG 연계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는 1월 15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선배 청년마을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모사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문의는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 사회연대경제지원과(044-205-3224)로 하면 된다.

주의사항:

* 청년 연령 기준은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지역의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 신청 기간을 엄수해야 하며, 모든 제출 서류를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

* 사업 설명회 참석 전 공고문을 미리 확인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