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41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신도시가 들어선다. 부동산 개발사 오하나 디벨롭먼트가 야스 운하 인근에 최고급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새로운 해외 부동산 투자처를 찾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되는 곳은 아부다비의 핵심 지역인 야스 운하다. 오하나 디벨롭먼트는 이곳에 고급 빌라와 아파트로 구성된 워터프론트 주거 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1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한화로 약 5조 60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금액이다. 아부다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해외 부동산 투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현지 법규와 세금, 환율 변동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다. 투자를 고려한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사업의 세부 사항과 잠재적 위험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