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영유아 양육 부모와 농어촌 주민을 위한 무료 문화예술교육을 시작한다. 육아 스트레스를 덜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좋은 기회다. 곧 우리 동네에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첫째, ‘가가호호’는 영유아 양육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육아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지역 문화시설이나 가족센터 등 가까운 곳에서 열린다.
둘째, ‘촌촌락락’은 농어촌 등 문화 소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생활 SOC 복합센터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해 문화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현재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하는 단계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신청 일정과 방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소식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