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tley Systems는 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최근 개최된 Year in Infrastructure 컨퍼런스에서 혁신적인 인프라 AI(인공지능) 기능을 공개하며 미래 인프라 구축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신기능 공개는 기존의 인프라 설계 및 관리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켜, 더욱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인프라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Bentley Systems는 오랜 기간 동안 MicroStation, OpenBridge, OpenBuildings, OpenFlows, OpenPlant, OpenRail, OpenRoads, OpenSite, OpenSite+, OpenTower, OpenTunnel, OpenUtilities, OpenWindowPower 등 다양한 개방형 모델링 애플리케이션과 ADINA, AutoPIPE, LEGION, OpenPaths, Power Line Systems, RAM, SACS, SPIDA, STAAD와 같은 개방형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프라 엔지니어링 분야를 선도해왔다. 이번에 발표된 AI 기능들은 이러한 기존 솔루션들과 통합되어, 데이터 분석, 예측, 자동화 등 AI의 강점을 활용함으로써 인프라 설계, 건설, 운영 및 유지보수 전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회사의 2024년 연간 매출은 13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1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억 3,47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재무적 성장은 Bentley Systems가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시장의 요구에 부응해왔음을 보여준다. 현재 Bentley Systems의 주가는 NASDAQ에서 BSY 티커로 거래되고 있으며, 2025년 10월 30일 기준 50.3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에서 회사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Bentley Systems는 2025년 파트너 우수 시상식과 2025년 고잉 디지털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 및 교육자를 격려하며 생태계 확장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AI 기술을 포함한 최신 기술이 인프라 산업 전반에 걸쳐 더욱 폭넓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Bentley Systems의 인프라 AI 신기능은 앞으로 건설, 운영, 유지보수 등 인프라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전 세계 인프라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