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에 80억 원의 발전기금이 전달되어 인문학 및 공연 시설 조성에 큰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는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이 약정한 금액으로, 건국대학교는 이를 통해 인문학 분야의 발전과 문화 공연을 위한 공간 확충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금은 건국대학교의 ‘K-CUBE’ 개소와 함께 전달되었으며, 건국대학교는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문학 관련 사업과 공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혜택 대상이나 지원 내용은 원문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재단의 취지와 건국대학교의 계획을 미루어볼 때 인문학 연구자, 학생, 그리고 지역 사회 문화 향유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전기금 약정식은 지난 11월 15일 오전 11시에 건국대학교 인문학관 강의동 1층 로비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정옥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기금 전달의 뜻을 나누었다.

건축 및 시설 조성과 관련한 상세한 문의는 건국대학교 관련 부서(TEL: 02-450-3973, Mail: infra@konkuk.ac.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