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가 인천을 직접 찾아 정부 정책을 설명한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국정 운영 방향을 듣고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3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계양문화회관에서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시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인천이 가진 공항과 항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산업과 로봇, 자동차 등 첨단 제조업의 중심지로서 인천의 역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국가 정책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다.

‘K-국정설명회’는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총리실은 앞으로도 지자체나 대학의 요청이 있으면 추가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생중계도 확대할 방침이다. 인천에 이어 다음 설명회는 충청북도 청주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