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년 시각예술가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작품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전시 대관료 등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다.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시각예술가다. 개인전이나 단체전 참여 등 최근 3년 이내에 1회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른 정부 지원금을 받고 있다면 중복 수혜가 불가능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와 함께 활동 계획서, 주요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 사업은 시범사업으로 진행되기에 선발 인원이 제한적일 수 있다. 서류가 미비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므로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신청 마감 기한을 반드시 지켜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