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봉담읍이 올해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원룸촌의 가로등 설치, CCTV 확충, 건물 외벽 도색 등 구체적인 조치를 통해 지역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취지는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에 있으며, 지역 주민과 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할 지자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사후 관리로는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가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향후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원룸촌 범죄 예방 사업 시작
법무부는 4월 10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026년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주민 설명회'를 열고 청년층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학 인근 원룸 밀집 지역의 물리적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서연·사회··약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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