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고 활동비를 받을 기회가 열렸다. 성평등가족부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50명을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위원으로 모집한다. 위원으로 활동하면 활동증명서가 발급되고, 우수 활동 시 장관 표창도 받을 수 있다.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출생자가 해당한다. 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취약계층 청년에게는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3월 13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 네이버폼으로만 가능하다. 지원서, 주민등록표 초본, 위원회 활동 이해 퀴즈 점수(70점 이상)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위원은 채용·일터, 사회·문화, 안전·건강 3개 분과 중 하나에 소속되어 연말까지 활동한다. 총 150명 중 135명은 참여위원이며, 15명은 분과 운영을 총괄하는 운영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원회 활동 이해 퀴즈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만 지원 자격이 생긴다. 모집 마감일인 3월 13일 오후 1시까지 모든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운영위원 지원자는 별도 면접을 거쳐야 최종 선발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평등가족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