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 외교·안보 리더십이 복원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국제 사회에서의 위상 회복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고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가장 큰 변화: 정상화된 대한민국의 외교 무대 복귀**

2025년 6월 4일, 한국 신정부가 출범했습니다. 6개월 전 계엄 선포로 인한 극심한 혼란을 수습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킬 중요한 정치적 발판이 마련된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내란을 종식하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공세적인 자국 이익 우선주의에 맞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켜야 하는 중차대한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국제 환경은 미·중 전략적 경쟁 심화와 장기화되는 국제 분쟁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국의 이익을 국제 무대에서 공세적으로 추구하는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등장은 국제 사회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각자도생의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은 대한민국이 외교·안보 리더십을 회복하고 국제 사회의 주요 행위자로 복귀했음을 전 세계에 공표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계엄 사태로 인해 부각되었던 ‘코리아 리스크’가 해소되고, 경제·통상 분야에서의 국가 경쟁력 하락을 초래했던 상황이 종료되었음을 보여줄 것입니다.

**어떻게: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 선보인다**

각자도생의 생존 논리와 이익 경쟁이 심화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하여, 한반도의 안정, 평화 및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는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는 국익을 담보하기 위해 한반도, 지역, 그리고 글로벌 차원의 다양한 사안에 주도적으로 접근하고, 외교적 유연성과 실용성을 발휘하는 외교 전략을 의미합니다. 이는 한반도 안정과 번영, 지역 협력, 국제적 연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념과 진영 논리에 따른 구분과 배제를 거부하고, 국민의 안전과 번영을 기준으로 외교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달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반도 안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유연하고 실용적인 접근을 통해 지역 협력 및 국제 연대를 도모하여 모범적인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언제, 어디서: G7 정상회의, 실용외교의 데뷔 무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올해 의장국인 캐나다의 초청을 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한 지 2주일도 되지 않아 정상 외교 무대에 데뷔하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를 선보일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G7 정상회의는 1970년대 경제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결성된 협의체로, 출범 초기 경제·무역·금융 문제에 집중했지만 이후 외교·안보 등 논의 범위를 확대해 왔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공동 대응과 대중국 견제가 주요 의제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G7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는 ▲지역사회와 전 세계 보호(평화·안보 강화, 다른 국가의 간섭 및 국가 간 범죄 대응, 자연재해 공동 대응 등) ▲에너지 안보 구축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광물 공급망 강화, 인공지능(AI)·양자 기술 활용 경제 성장 촉진 등) ▲미래 파트너십 확보(더욱 강력한 인프라 구축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민간 투자 촉진 등)가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등 분쟁 지역의 평화 회복 지원과 G7 외 국가와의 협력 강화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무엇을 얻을 수 있나: 한·미·일 협력 강화 및 국제사회 기여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국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적 방향성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다자회의 계기로 미국, 일본 등 주요국들과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하여 정상 간 신뢰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나아가, 이번 G7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국제 무대의 주요 행위자로 복귀하여 지구촌 평화 및 번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세계 10위권 내외의 군사력과 경제력,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 그리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 등 대한민국의 강점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는 ‘첨단 기술, 개발 협력, 에너지, 방산, 기후 변화, 해양 안보, 재난 구호, 문화’ 등 실질적인 부문에서 지역 협력 및 국제 연대를 선도하는 핵심 국가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합니다.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이 에너지 안보 구축, 디지털 전환 가속화, 미래 파트너십 확보, 자연재해 공동 대응, 우크라이나 평화 회복 지원 등의 의제에 대해 적극적인 역할과 기여를 지속할 것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실질적인 부문에서 주요국들과 협력 증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 및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구촌의 번영에 기여하는 동시에, 세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책임 있는 주요국의 역할을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세계가 부러워하고 따라 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이 다가오는 G7 정상회의에서 성공적으로 내딛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