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가 자주 먹는 편의점 음식과 배달 음식이 더 안전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과 장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점검 확대는 먹거리 안전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어린이, 노인, 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먹는 식품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학교나 아파트 주변의 편의점과 무인판매점도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온라인을 통해 주문하는 먹거리 관리도 강화한다. 최근 이용이 급증한 구독형 식단이나 온라인 배송 식품, 환자용 식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체까지 꼼꼼히 들여다본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음식을 취급하는 배달 전문 음식점 역시 집중 점검을 피할 수 없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이전보다 더 신뢰하고 소비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