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해 석사 과정 등록금의 65%를 지원한다. 해당 산업 분야의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 대상이다. 차세대 유망 산업에서 경력을 개발하고 학위도 취득할 좋은 기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를 운영할 대학을 모집한다. 이는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2년 4학기 과정의 재교육형 석사과정이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종자, 미생물, 동물용의약품 등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다.
선정된 대학은 학과 운영비로 연 7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학생은 등록금의 65%를, 참여 기업은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과제 수행비로 연 5천만 원 내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학 모집은 2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대학은 2026년 하반기부터 과정을 운영한다. 관심 있는 대학을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11일 오후 2시 오송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업 공고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