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복무 군 간부를 위한 파격적인 금융 상품이 나온다. 국방부가 월 납입액의 100%를 정부가 추가로 지원하는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한다. 3년간 매월 30만원씩 납입하면 만기 시 약 2315만원의 목돈을 손에 쥘 수 있다.
이 적금의 가입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가입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취급 금융기관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 총 5곳이다.
국방부는 병사 대상의 ‘장병내일준비적금’에 이어 간부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군 간부의 직업적 매력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국방부는 이 외에도 초임 간부의 기본급을 인상하고 2029년까지 연봉을 중견기업 수준으로 높이는 등 군 간부 복무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직근무비 인상과 이사화물비 현실화 등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시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방부 복지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