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으로 수출이나 현지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긴급 지원 창구가 열렸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정부가 관계부처와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이스라엘, 이란 등 중동 지역에 수출하거나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인 중소·벤처기업이다. 물류나 통관 지연, 계약 차질, 현지 금융 및 결제 문제, 인력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어려움을 모두 신고할 수 있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또는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쉽게 접수할 수 있다. 정부는 접수된 사안에 대해 즉시 검토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지원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