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현금 없이도 간편하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구세군 한국군국은 2025년 11월 4일, 서울 충정로 구세군빌딩에서 ‘2025 자선냄비 캠페인 NFC 모금 도입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반의 ‘원태그(One-Tag) 스마트기부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는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현금 없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구세군의 노력의 일환이다.
올해로 97년째를 맞이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은 시대 변화에 발맞춰 기부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지난 2020년 QR코드 기부 방식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한 번의 태그로 손쉽게 기부가 가능한 스마트한 시스템을 선보이며 이웃사랑 실천의 문턱을 낮췄다.
이 새로운 ‘원태그’ 스마트기부 시스템은 NFC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기기나 카드를 한 번 태그하는 것만으로도 기부가 이루어진다. 이는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도와,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구세군한국군국은 이번 NFC 모금 도입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손쉽게 자선냄비 캠페인에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