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고용 서비스 플랫폼 ‘고용24’가 개통 1주년을 맞아 전면 개편됐다. 이번 개편은 지난 1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구직자, 재직자, 기업 모두에게 더욱 편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서비스로 재탄생했다. 이제 고용24를 통해 나에게 맞는 취업 프로그램 정보를 쉽게 얻고, 신청부터 교육, 상담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클릭 몇 번으로 신청 가능**

고용24는 이제 구직자가 원하는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카테고리 내에서 주제, 날짜, 시간, 장소 등을 비교하며 본인의 상황에 가장 잘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화면이 더욱 직관적으로 바뀌어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간단하게 비교하고 신청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온라인으로 교육 과정을 신청한 후,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듣는 온·오프라인 연계 경험도 제공된다.

**AI 기반 취업 길잡이, 나만의 진로 설계 지원**

이번 달부터 고용24에는 AI 기반 맞춤형 기능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지능형 직업심리검사, 데이터 기반 취업 확률 예측, AI 직업훈련 추천, AI 구인 공고 작성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제 구직자는 단순히 정보를 검색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이력과 선호 직무를 기반으로 채용 공고 추천을 받는 것을 넘어 취업 확률과 적합한 훈련 과정까지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더욱 수월하게 진로를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에서 현장까지, 통합 고용 지원 서비스**

고용24를 통해 교육을 신청하고, 교육을 위해 방문한 지역별 고용센터 시설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고용센터에서는 ‘청년 온(on)라운지’와 같은 청년에게 개방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좌석에서 업무나 취업에 필요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별도로 예약하면 회의실, AI 면접실도 이용할 수 있다. 고용24에서 교육을 신청하고, 필요하다면 시설 내 상담 창구와 연계하여 현장에서 취업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온라인 신청부터 오프라인 학습 및 상담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고용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국민 목소리로 발전한 고용24,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지난 1년간 고용24는 개인 회원 1,170만 명, 기업 회원 50만 곳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하루 평균 방문자 105만 명, 모바일 앱 다운로드 264만 건을 기록하며 구직자, 재직자,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개편을 통해 불필요한 정보는 줄이고 자주 찾는 서비스는 전면에 배치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화면을 통해 취업, 재직, 휴직, 은퇴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114개의 정책 제도를 아이콘과 키워드로 단순화하여 가독성을 높였고, 밝고 간결한 색상과 반응형 UI를 적용해 접근성도 강화했다.

고용24 접속이 오래된 구직자라면, 이번 개편을 통해 더욱 발전된 고용 서비스를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 고용24 누리집(work24.go.kr)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