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국제 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유엔 총회 기간에 이루어졌으며,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에 대한 논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간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 정상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나갈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 양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회담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뉴욕 유엔 본부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회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앞으로 펼쳐질 다방면에 걸친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