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늘에 새로운 날개가 펼쳐진다. 썬그룹이 공식 출범시킨 썬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이 오는 11월 1일부터 푸꾸옥행 첫 항공편을 띄우며 공식적인 상업 운항을 시작한다. 이는 베트남 최초의 ‘리조트 항공사’ 모델로, 앞으로 여행객들이 푸꾸옥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래서 뭘 얻을 수 있는데?**

썬푸꾸옥항공의 출범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것은 바로 푸꾸옥을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이다. 섬의 이름을 딴 항공사인 만큼, 푸꾸옥을 중심으로 한 노선망 구축에 집중하여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는 단순히 이동의 편의성을 넘어, 썬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

썬푸꾸옥항공은 베트남 최초로 섬의 이름을 사명에 담아 푸꾸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을 아시아 최고 수준의 관광 및 항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 항공사를 이용하면 합리적인 운임으로 푸꾸옥과 베트남 내 주요 도시, 나아가 세계 주요 도시를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썬 그룹의 리조트, 호텔, 엔터테인먼트 시설 이용 시 특별 프로모션 혜택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 이용할 수 있나?**

썬푸꾸옥항공은 11월 1일부터 푸꾸옥-하노이/호찌민시, 하노이-호찌민시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2026년에는 다낭-푸꾸옥, 냐짱(나트랑)-푸꾸옥 노선으로 취항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나아가 푸꾸옥에서 출발하는 한국, 대만, 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행 직항 국제선도 순차적으로 개설하여 푸꾸옥을 세계적인 관광 허브로 연결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신청 방법 및 유의할 점**

현재 썬푸꾸옥항공의 상업 운항 개시는 곧 항공편 예약 및 발권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다만, 구체적인 예약 방법이나 티켓 구매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향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썬푸꾸옥항공은 11월 1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며, 2025년 중 총 8대의 항공기를 도입하고 2027년까지 30~35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푸꾸옥 중심 허브 앤 스포크(Hub-and-Spoke)’ 노선 전략을 통해 국내외 노선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1일 첫 취항편은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푸꾸옥으로 향했으며, 호찌민시와 다낭에서도 잇달아 푸꾸옥행 항공기가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