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새로운 민생지원제도인 ‘K-희망사다리’가 시행된다. 이 제도는 저소득 청년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건에 맞는 대상자는 신청을 통해 최대 500만원의 초기 정착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연 매출 5천만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생계비, 교육비, 사업 초기 자금 등 자립을 위한 목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상반기부터 ‘정부24’ 누리집 또는 K-희망사다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시 신분증, 소득증빙서류, 간단한 자립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이 제도는 2026년부터 시작되므로 올해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정부 예산에 따라 지원 인원이 한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25년 말 발표되는 공식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