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공지능(AI) 기술이 우리 일상 곳곳에서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예정이다. 정부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이는 단순히 기술 발전을 넘어, 국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들의 실질적인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먼저, 농산물 소비를 돕는 ‘AI 농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턴트’를 통해 경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안전과 관련된 부분도 강화된다. ‘인체적용제품 AI 안전 지킴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의 안전성을 AI가 꼼꼼하게 검토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풍성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 AI 해설사’가 도입되며, 복잡한 세금 관련 문의는 ‘AI 국세정보 상담사’를 통해 더욱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는데, ‘모두의 경찰관’ 서비스는 국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잡한 행정 절차는 ‘AI 인허가 도우미’를 통해 간소화되어 행정 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 시대의 주요 범죄에 대한 대응도 강화된다. ‘AI 기반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플랫폼’은 국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데 효과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아동·청소년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성착취·가출·자살 등 아동청소년 위기 대응’ 시스템도 마련된다. 더불어, 해양 관련 위험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비하는 ‘해양 위험 분석 AI’ 시스템은 안전한 해양 활동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러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24일 개최된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되었으며, 정부는 이를 통해 국가 AI 대전환을 실현하고 미래 기술 경쟁에서 대한민국이 흔들림 없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