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건설 산업을 고부가가치 선진국형 산업으로 전환하며, 청년 인재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우리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한다. 이는 내 삶에 더 많은 기회와 성장의 동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

1. 청년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정부는 해외건설 산업 육성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린다. 특히 해외건설·플랜트 특성화고와 해외 투자개발 사업 특성화대학 운영을 확대하여, 산업으로 유입되는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청년들은 세계 시장을 무대로 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2. 중소·중견기업 글로벌 진출 및 역량 강화:

* 기술 기반 수주 확대: 우리 기업이 가진 디지털·스마트 기술을 건설 분야와 융합한 차별화된 모델을 육성한다. AI 기반 데이터센터, 송배전 인프라, 에너지저장시스템 등 신시장 진출을 돕고, 초고층 빌딩, 초장대 교량 등 세계적 수준의 기술 분야를 고도화하여 경쟁력을 확보한다.

* 금융 지원 강화: 시공 위주에서 벗어나 금융 결합형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할 수 있도록 기업 매칭펀드 등 해외 인프라 펀드 조성을 확대한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수출입은행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금융 시스템 기반의 우량 사업 발굴을 지원한다.

* 동반 진출 기회 확대: 도시, 철도, 공항 등 한국형 대형 인프라 사업을 패키지형으로 수출하며,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공기업의 동반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도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 기업 부담 완화: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통계 시스템을 개선하고, 수주 상황 통보 관련 과태료 부과 조항 등을 개선하여 기업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인다.

어떻게 참여하고 활용하나?

* 기업: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의 지원 프로그램 및 확대된 금융 지원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기술 기반의 신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대기업과의 동반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OCIS)에 탑재될 AI 모델이 맞춤형 수주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 개인 (청년): 해외건설·플랜트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관련 특성화고나 특성화대학에 진학하여 전문 역량을 키우는 것이 유리하다. 산업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및 스마트 기술, 투자개발 사업 역량을 갖추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잡을 기회가 커진다.

꼭 알아둘 점은 무엇인가?

* 이 정책은 해외건설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 제공되는 혜택은 산업의 변화와 함께 더욱 고도화된 기술과 글로벌 역량을 요구한다.

* 기업은 지원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찾아 활용해야 하며, 개인은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필요하다.

* 궁금한 점은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 해외건설정책과(044-201-443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