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돈과 시간이 되는 혜택을 전달한다. 정부가 서민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연장하고 확대한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로 최대 100만 원을 아끼고, 유류세 인하로 유류비 부담을 줄인다. 또한 동절기 취약계층은 평균 51만 4천원의 난방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는 농축수산물 할인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도 계속된다.

자동차 살 때 최대 100만 원 아낀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신차 구매 시 기존 5%에서 3.5%로 개별소비세가 감면되며,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받는다. 이 혜택은 내년 6월 말까지만 운용된 후 종료될 예정이다.

주유비 아끼고, 난방비 지원받는다

유류세 인하 조치와 유가연동보조금은 내년 2월 말까지 연장된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L당 57원, 경유는 58원, LPG 부탄은 20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2개월 더 유지된다.

동절기 취약계층 20만 가구에는 등유와 LPG 에너지 바우처 지원액이 대폭 확대되어 평균 51만 4천원을 지원한다. 이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장바구니 물가와 생필품 걱정 던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배추, 한우, 고등어 등 농축수산물 26종에 대해 최대 50% 할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로 인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생계가 어려운 사람은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2만 원까지 지원받는 ‘그냥드림’ 사업도 전국 70곳에서 계속 확대된다.

기억해야 할 점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는 내년 6월 말까지만 적용된다. 유류세 인하 조치와 유가연동보조금은 내년 2월 말까지다. 농축수산물 할인은 12월 31일까지만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