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국민주권 정부는 모든 국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을 선포한다. 국가의 성장이 국민의 지갑으로 이어지고,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가는 무한한 기회를 잡는다. 지방은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고, 우리는 더 안전한 일터에서 풍성한 문화를 누린다. 정부는 국민의 삶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5가지 대전환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내 지갑이 두둑해지는 성장과 경제 활력:

정부는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국민 누구나 나라의 성장 발전에 투자하고 그 열매를 고루 나눌 수 있도록 한다. 국가 경제 성장의 과실이 특정 소수가 아닌 모든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한다. 지난해 민생 회복 소비 쿠폰 발행 등의 노력으로 소비심리가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하고, 경제성장률 또한 상승 추세에 있다. 주식시장은 코스피 4000을 돌파했고 수출은 연간 7000억 달러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경제 지표 개선을 통해 국민은 ‘작년보다 나은 올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가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다.

창업과 중소기업, 청년들에게 무한한 기회:

정부는 ‘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담대하게 도전하며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한다. 실패가 오히려 성공의 자산이 되어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어떤 아이디어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스타트업·벤처기업 열풍 시대를 열고, 중소기업의 전성시대를 만들어 간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도약을 이룬다. 공동체의 노력으로 이뤄낸 경제적 성과가 중소·벤처 기업까지 흐르고, 국민의 호주머니까지 채울 수 있도록 한다.

살기 좋은 지방과 더욱 안전한 일터: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을 이뤄낸다.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고 과감한 지원을 받는다. 지방의 인재와 기술 양성을 위한 교육 투자, 삶의 질을 높여줄 광역교통과 문화시설 투자, 그리고 관광 정책까지 하나로 잇는 집중 투자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을 촘촘하게 실현한다.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 대전환하여 서울은 경제 수도, 중부권은 행정 수도, 남부권은 해양 수도로 국토를 다극 체제로 넓게 활용한다. ‘산재 사망률 OECD 1위’라는 불명예를 벗기 위해 근로감독관 2000명을 증원하고 ‘일터 지킴이’를 신설한다. 생명 존중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전한 작업 환경을 반드시 만들어 간다.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과 풍성한 삶:

정부는 9조 6천억 원까지 대폭 증액한 문화 예산을 토대로 K-콘텐츠가 세계 속으로 더 넓고 깊게 스며들도록 한다. K-팝, K-드라마 등의 대중문화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의 뿌리가 되는 기초예술을 포함한 문화 생태계 전반을 풍성하게 만들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문화가 곧 경제이자 미래 먹거리이며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이 된다. K-컬처를 통해 산업 성장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매력적인 성장을 이끈다.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번영:

정부는 남북 간 군사적인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 조치를 일관되게 추진하고, 미국·중국 등 국제사회와 한반도 평화·안정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적대로 인한 비용과 위험을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으로 바꿔내고, ‘코리아 리스크’를 미래의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한다. 굳건한 평화는 성장의 다른 말이고, 튼튼한 안보는 번영의 동력이 된다.

주의사항:

이러한 정부의 대전환 전략은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는다. 정책의 성과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한다. 정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정에 임하며 국민 모두의 삶이 나아지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다. 이는 낭만적 당위나 희망 사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저성장 늪 탈출을 위한 절박한 호소이자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