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세일페스타 기간에 현대차와 기아의 신차를 살 계획이라면 최대 55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아반떼·그랜저·싼타페 등 주력 모델에 100만원 기본 할인을 적용하고, 제네시스 G80·GV70에는 20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는 쏘렌토·카니발 등 16개 차종에 1만대 한정 최대 11%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혜택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K-세일페스타에 맞춰 마련됐다. 현대차는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구매 고객 중 2000명을 대상으로 36~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기아는 쏘렌토 2.2 디젤 노블레스 트림 기준 특별 할인과 전시차 프로모션을 함께 적용하면 약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할인 금액은 트림별 사양, 생산월, 재고 차량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그랜저 캘리그래피 트림은 100만원 추가 할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이자 할부는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중 일부 재고 차량에 한해 적용되며, 11월 30일까지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아의 전시차 특별 프로모션은 차종별 한정 수량(약 1000대)으로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며, 인증 중고차 구매 고객에게는 별도로 현대차 20만원 할인 쿠폰, 기아 3~4% 할인 및 충전권 20만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전 해당 차종의 트림과 재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