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2026을 기다려온 팬들은 다음 달 14일과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아이오아이부터 에스파, 아이브까지 총 26팀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멜론이 14일 4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최종 출연진을 확정했다. 약 9년 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를 비롯해 에스파, 아이브, 코르티스, 키키 등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구성이 완성됐다.

행사는 이틀간 진행되며 첫날인 14일에는 아이오아이, 에스파, NCT DREAM, 에이티즈, 라이즈, 투어스 등 14팀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아이브, 코르티스, 키키, NCT 127, 플레이브, 아일릿 등 12팀이 공연을 펼친다. 올해는 한·중·일 통합 음원 지표인 '글로벌-K 차트'와 연계한 '글로벌 톱10' 부문이 신설되어, 국내 음원 성적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참여가 시상 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연을 직접 보고 싶다면 멜론이 진행 중인 초대권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MMA2026 캐치 더 타이밍' 이벤트는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총 224장의 초대권을 증정한다. 참가자는 '행운의 숫자 라운드'와 '보너스 라운드'에 응모할 수 있고, 초대권 외에도 노트북, 청소기,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 있다. 글로벌 팬이라면 MMA 페이지의 '응원보드'에 베리즈 로그인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다만 초대권 이벤트와 별개로 일반 티켓의 예매 일정과 가격, 잔여 좌석 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주최 측이 향후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므로,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초대권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일반 예매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일정과 조건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