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의 숨겨진 열정과 감동을 담은 사진과 영상으로 최대 2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이제 건설근로자라면 누구나 제16회 건설근로자 사진·영상 공모전에 참여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푸짐한 상금을 거머쥘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노고와 그들의 일상을 예술적으로 담아내고자 마련되었다.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이들에게는 총 8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장관상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전에 참여하여 수상하게 되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이 직접 시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시상식은 이미 지난 11월 25일, 건설근로자공제회 본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건설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으로, 앞으로 건설 산업의 발전과 근로자들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복지부 이승제(02-519-209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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