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8일

쓰레기 1,000리터 수거, 우리 동네 깨끗해진다!

우리 동네 환경이 깨끗해지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제 농·산촌 마을도 더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시험림과 영주시 한천시험림 주변 농·산촌 마을에서 대규모 쓰레기 수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행사를 통해 무려 1,000리터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되었다.

이번 쓰레기 수거 활동은 단순히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공직자들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직원들과 봉화·한천시험림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의 양희문 소장은 “청렴한 마음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의 당연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 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청렴한 문화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고, 지역 주민들과 힘을 합쳐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산림청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