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가을, 서울시민예술학교가 제공하는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4개 센터에서 총 41개, 169회차에 걸쳐 몰입형 예술 교육을 진행하며, 3000명 이상의 시민에게 예술을 통한 삶의 변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가을 시즌 프로그램은 양천, 용산, 강북, 은평 4개 센터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시민들은 각 센터별 특색에 맞춰 마련된 총 41개의 프로그램 중에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인 169회차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최대 3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0월 22일부터 각 센터별 접수 방법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 그리고 각 센터별 신청 방법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예술학교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예술가뿐만 아니라 예술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몰입형 예술 교육을 통해 시민들은 창의성을 발현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으며,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서울시민예술학교 가을 시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이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예술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이번 가을, 서울시민예술학교와 함께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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