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팬이라면 이제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치어리더’를 직접 뽑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이 국내 최고 권위의 야구 시상식인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과 손을 잡고 팬 투표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팬으로서 직접 얻는 혜택은 무엇일까? 바로 당신의 한 표가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치어리더’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코스닥 상장사 FSN(코스닥 214270)의 자회사 두허브가 선보이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은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과 공식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마이원픽’ 플랫폼에서는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치어리더’ 부문에 대한 팬 투표가 새롭게 오픈되었다. 매달 진행되는 이 투표 과정을 통해,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나 치어리더에게 직접적인 지지를 보낼 수 있으며, 이는 곧 해당 시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힘이 된다. 당신의 관심과 참여가 곧 선수와 치어리더에게는 큰 동기 부여가 되는 것이다.
이번 팬 투표는 ‘마이원픽’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며, 매달 새로운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치어리더’를 선정하는 데 팬 여러분의 참여가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도 ‘마이원픽’과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야구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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