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식품업계의 협력으로 라면과 식용유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이 내린다. 소비자들은 이제부터 평균 3%에서 최대 14.6%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가격 인하는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라면은 4개 주요 업체가 가격 인하에 참여한다. 인하 폭은 평균 4.6%에서 최대 14.6%에 달한다. 식용유 역시 6개 업체가 가격을 평균 3%에서 6%까지 낮춘다.
정부는 앞으로도 식품 원재료 수급 관리와 할당관세 지원 등을 통해 가공식품 물가 안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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