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품을 만들거나 수입하는 중소기업은 주목할 만한 소식이다. 정부가 환경보건법 준수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제품 유해인자 시험분석을 무료로 지원한다. 총 90개 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환경보건법 자가관리계획서 작성을 위한 1대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프탈레이트, 노닐페놀 등 제품에 포함될 수 있는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시험분석도 지원한다.
어린이용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단히 신청 가능하다.
환경보건법은 어린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해물질의 사용을 제한하고 관리하는 법률이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품은 수거 등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어 기업들의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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