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유엔 인공지능(AI) 허브의 국내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허브가 설립되면 AI 전문가를 포함한 양질의 일자리가 대규모로 창출될 전망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가칭 유엔 AI 허브 유치와 관련해 유엔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들과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허브 유치는 단순히 국제기구 하나를 들여오는 것을 넘어선다. 국내 AI 기술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청년들에게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린다.
정부는 이번 순방에서 AI 허브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알리고 국제 사회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치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AI 기술 선도국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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