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시술 중 발생하는 방사선 피폭량을 크게 줄여주는 새로운 기술이 공개됐다. 심장 시술처럼 방사선 노출이 잦은 환경에서 근무하는 의사나 간호사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의료 현장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다.
강화 방사선 보호 장치 전문 기업 에그 메디컬은 최근 열린 ‘심혈관 연구 기술 2026’ 학회에서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더 크라이스트 병원의 산티아고 가르시아 박사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자사의 보호 장치가 의료진의 방사선 노출량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 기술은 방사선 사용이 불가피한 의료 환경에서 현장 인력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방사선 피폭 위험이 높은 의료 환경의 안전 기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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