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행, 쇼핑, 콘텐츠를 따로 이용할 필요가 없다.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연결해 포인트를 통합하고 할인 혜택을 주는 새로운 플랫폼 ‘넥서스이음’이 공식 출범했다.
넥서스이음은 유통, 여행, 패션, 콘텐츠 등 서로 다른 산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기업이다. 소비자는 앞으로 하나의 아이디나 멤버십으로 여러 분야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혜택을 주고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 상품을 이용해 쌓은 포인트로 패션 상품을 할인받거나, 콘텐츠 구독료를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연결을 통해 소비자는 흩어져 있던 포인트를 한곳에 모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고객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서비스가 기대된다. 넥서스이음은 ‘연결을 통한 가치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기업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아직 서비스 초기 단계이므로 구체적인 제휴사나 통합 포인트 사용 방법 등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앞으로 공개될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및 이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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