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민이라면 이제 지역 문화시설을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금천문화재단이 모든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선포했기 때문이다.
금천문화재단은 최근 전 직원이 참여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등 사회적으로 안전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재단은 앞으로 운영하는 모든 시설과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선언으로 재단 직원뿐만 아니라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의 안전과 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가동된다. 시민들이 사고 걱정 없이 문화예술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약속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 활동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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