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군 간부를 위한 파격적인 자산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3년간 매월 3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가 100% 금액을 추가 지원해, 만기 시 최대 2315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장기간부 도약적금’이 출시된다.
이 적금은 장기복무에 선발된 군 간부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설계됐다. 가입자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3년간 납입하면, 정부가 그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입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와 부사관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며,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에서 가입할 수 있다.
국방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 간부의 직업적 매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미래 자산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초임 간부의 보수를 중견기업 초봉 수준으로 인상하는 등 군 복무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주의할 점은 가입 대상이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 선발자부터라는 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방부 복지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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