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요양원 등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을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2026년까지 전국 모든 시군구에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해, 내 아이와 부모님이 드시는 한 끼를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이번 지원 확대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급식 시설이 대상이다. 어린이집, 사립유치원, 아동복지시설은 물론 요양원, 주간보호시설, 장애인복지시설까지 포함된다. 이전에는 일부 지역에서만 운영되던 급식 지원 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센터를 통해 전문가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영양 관리를 지도한다. 시설장과 조리원을 대상으로는 체계적인 식품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 문제도 해결한다.
이 지원은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이 아니다. 각 시설이 관할 시군구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위생 및 영양 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따라서 우리 아이나 부모님이 이용하는 시설이 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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