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가졌다면 올해가 정부 지원금을 받을 마지막 기회다. 조기 폐차 또는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사업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된다.
정부는 5등급 경유차 소유주가 비용 부담 없이 저공해 조치에 참여하도록 돕는 사업을 올해 마감한다. 그동안의 지원 정책으로 5등급 차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5등급 경유차에 대한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도 올해 함께 종료된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5등급 차주는 반드시 올해 안에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mecar.or.kr)에서 가능하다. 이곳에서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을 조회하고 바로 조기 폐차를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부터는 해당 누리집의 ‘내차 종합 정보’ 화면에서 예상 지원금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4등급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은 계속된다. 다만, 4등급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를 구매할 때만 차량 구매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내연기관차를 새로 사면 구매 보조금은 없다. 특히 4등급 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혜택이 크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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