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소에서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이자 없는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무이자 크레딧(ZiC)’을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가상자산을 팔지 않고도 현금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이웃뉴스에 따르면, 사용자는 넥소 플랫폼에 암호화폐를 담보로 제공하고, 담보 가치의 최대 20%까지 무이자로 대출을 받는다. 예를 들어, 100만원 상당의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맡기면 20만원까지는 이자 없이 돈을 빌릴 수 있다는 뜻이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 이득이다.
‘무이자 크레딧’은 기존의 ‘넥소 크레딧 라인’과 함께 넥소의 주요 대출 솔루션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필요할 때 돈을 인출하고 갚는 방식으로 신용카드처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담보 가치의 20%까지만 이자가 없다. 20%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일반 대출 금리가 적용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디지털 자산의 가격 변동 위험도 항상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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