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4일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시험, 올해부터 더 편하게 합격 기회 잡는다! 일정 분산으로 응시 편의 높인다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시험, 올해부터 더 편하게 합격 기회 잡는다! 일정 분산으로 응시 편의 높인다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시험, 올해부터 더 편하게 합격 기회 잡는다! 일정 분산으로 응시 편의 높인다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일정이 올해부터 달라진다. 국가유산청은 응시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합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험 일정을 여러 차례로 분산 시행한다. 자격증을 통해 국가유산 보수 전문가가 되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하루에 6개 종목을 4일 연속 진행하던 방식을 개선한다. 응시 인원 증가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하여 일정을 조정한다.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나누어 진행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시행한다.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은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일부 종목에서는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종목별 안전보호구 지참을 권장한다. 안전모와 안전화는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며,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이 부착된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합격자 발표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 유료 자동안내전화(ARS) 서비스는 올해부터 폐지된다. 수험생은 큐넷(Q-Net)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바뀐 일정을 반드시 미리 확인하여 혼동을 피해야 한다. 또한, 안전보호구 지참 시 KCs 인증 제품과 선심 부착 안전화를 착용하여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합격 여부는 반드시 온라인을 통해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