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7일
세종 대통령 집무실 건립으로 더 효율적인 국정 운영 기대된다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 현판제막식 모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세종 대통령 집무실 건립으로 더 효율적인 국정 운영 기대된다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본격화된다. 행복청이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 것이다. 이는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국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하고 국가 주요 시설을 확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새롭게 출범한 건립단은 대통령 집무실 건립을 중심으로 국가 상징 구역 조성, 국회 세종 의사당 건립 지원 등 다양한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건립단은 대통령집무실과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3개 부서로 구성된다. 설계와 사업 관리, 대외 협력 기능을 통합 수행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한다. 행복청은 이미 선정된 국가 상징 구역 마스터플랜과 연계하여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축 설계 공모를 추진하며, 부지 매입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한다.

또한, 국회 세종 의사당 건립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국회 사무처와 긴밀히 협력한다. 건축 설계 공모와 도시 계획 변경 지원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 국가 상징 구역 내 시민 공간 주요 시설의 조성 및 관리 방안도 마련하며,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인근 지역 부지 조성 공사를 우선 착공하여 사업의 진척을 보인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고 강조한다. 건립단을 중심으로 설계 공모부터 후속 절차, 관계 기관 협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가 상징 구역과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국정 운영 공간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가 국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