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5351명 선발 기회 잡고 안정된 삶 준비한다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직급별 선발인원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5351명 선발 기회 잡고 안정된 삶 준비한다

내 삶에 돈과 시간이 되는 혜택을 전달하는 이웃뉴스이다.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에 따르면 올해 총 5351명을 선발한다. 안정적인 직업인 공무원이 될 절호의 기회를 잡는 중요한 소식이다. 직급별 선발 인원과 필기시험 일정, 그리고 내년부터 바뀌는 시험 제도를 미리 알아두면 합격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직급별로 5급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 7급 1168명, 9급 3802명이다. 특히 7급에는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이 포함된다.

필기시험 일정은 다음과 같다.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3월 7일에 치러진다. 9급 공채는 4월 4일에 본다. 7급 공채는 7월 18일에 실시된다. 다만, 지난해 11월 1차 시험이 있었던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는 2차 시험이 24일, 3차 시험이 3월 5일과 6일에 진행된다.

올해부터 채용 시스템이 통합·개선된다. 시험 공고와 원서접수는 기존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아닌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내년부터 바뀌는 시험 제도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한국사 과목에 큰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공직적격성평가(PSAT)는 올해까지 5·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1차 시험으로 시행된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별도 검정시험으로 분리되어 실시된다. 한국사 과목은 올해까지 9급 공채 필기시험에 포함된다. 내년부터는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이 밖에 민간경력자, 지역인재 등 인사혁신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과 각 부처 주관 경채 시험, 경찰, 군무원 등 특정직 및 지방공무원에 대한 채용 계획은 각 기관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 공지된다.

시험 일시와 장소 등은 시험관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최신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