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 19세부터 34세 청년이라면 최대 12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으며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가입 기회가 다시 열린다. 5월부터 새롭게 가입 신청을 받는 청년도약계좌는 가입 기간 동안 정부 기여금과 이자를 합쳐 최대 120만 원의 추가 수령액을 기대할 수 있어,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대상과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먼저, 가입 대상은 2024년 5월 1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단, 병역 이행자이거나 국외 거주자는 해당 기간만큼 나이를 추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소득 요건과 가구소득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개인소득은 가입자 본인의 총급여액이 7,000만 원 이하, 또는 소득이 있는 경우 6,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가구소득은 원칙적으로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2024년 5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3주간 운영되는 이번 집단 가입 기간 동안, 정부는 5개 금융기관(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 신청을 받는다. 각 금융기관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신청 후에는 소득 및 자산 심사를 거쳐 최종 가입 대상자가 확정된다.
신청 시 유의할 점은, 이번 집단 가입 기간 외에도 상시 가입 신청이 가능하지만, 정부 기여금 지원은 2024년 5월 이후 신규 가입자에게만 적용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정부 지원금을 최대한 받기 위해서는 5월 집단 가입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청년도약계좌는 5년 만기 상품으로, 가입 후 3년이 지나면 정부 지원금 지급은 중단되지만, 이자 지급은 만기까지 이어진다. 만기 해지 시에는 비과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어 더욱 실질적인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원문 자료에 따르면, 개인소득 및 가구소득 요건 등 상세한 내용은 추가적인 심사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더 많은 이야기
기술 도둑 맞은 작은 기업 이제 한곳에서 도움받는다
내 작은 아이디어가 10억 원 사업이 될 기회 열렸다
특색 있는 동네 가게 키워 지역 상권에 활기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