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6일

건설 현장,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으로 더욱 스마트해진다

건설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도입이 가속화된다. 이에 따라 이제 누구나 건설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관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Bentley Systems는 EARTHBRAIN Co., Lt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ARTHBRAIN의 Smart Construction 제품군은 Bentley Systems의 개방형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합하게 된다. 이는 2019년에 시작된 Komatsu와 Cesium 간의 기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다. Cesium은 3D 지리 공간 정보 시각화 분야의 선두 주자로, 2024년 Bentley Systems에 인수되었다. Cesium의 플랫폼은 EARTHBRAIN의 Smart Construction 제품군 내에서 지리 공간 정보를 통합하고 시각화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Bentley Systems는 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EARTHBRAIN Co., Ltd.는 Komatsu Ltd., NTT DOCOMO BUSINESS, Inc., Sony Semiconductor Solutions Corporation, 그리고 Nomura Research Institute, Ltd.가 합작하여 설립한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궁극적으로 건설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의 구체적인 내용은 2025년 Bentley Systems의 Year in Infrastructure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새로운 인프라 AI 역량 강화와도 맞닿아 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고,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entley Systems와 EARTHBRAIN의 협력은 건설 현장의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을 더욱 확대하며, 앞으로 스마트 건설 시대의 도래를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