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

APEC 지원 군 병력, 열악한 여건 아닌 체계적 지원 속에 임무 수행 중

APEC 행사 지원에 투입된 군 병력의 처우와 관련하여 제기된 열악한 여건, 간부 사비 사용, 업무 과부하 등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방부는 APEC 지원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인력을 선발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PEC 지원, 이제 예산 부족 걱정 없이!**

APEC 행사 지원을 위한 예산은 이미 확보되어 정상적으로 집행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7월 기획팀을 편성하여 지원인력을 선발했으며, 각 부대에 필요한 소요 예산을 마련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반 비품 및 편의시설 확보에 필요한 예산은 9월 16일에 배정 완료되었습니다. 군 작전본부 예하 작전 병력은 10월 26일부터 단계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병력 배치 일정에 맞춰 필요한 시설 설치 및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또한, 여성 군인을 위한 컨테이너형 편의시설도 2작전사에서 보유하고 있던 미사용 시설을 이전 설치하여 완료했습니다. 다만, 일부 항목의 경우 외상 구매가 이루어졌으나, 예산 확보 후 정상적으로 지급이 완료되었습니다.

**업무 과부하 우려, 병력 운용으로 해소**

APEC 지원 업무로 인한 병력의 업무 과부하 우려에 대해서도 국방부는 세심한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군 작전본부에 투입되는 병력 대부분은 행사장 위치를 고려하여 50사단 및 53사단의 여단급 이상 부대에서 균등하게 선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특정 부대에 업무 부담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부대별 업무 과부하 발생을 예방했습니다. 군 병력의 투입 기간은 7일 이내로 제한되며, 각 부대의 과업 조정을 통해 업무 과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APEC 군 지원인력이 자부심을 갖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기 및 복지 분야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문의: 국방부 인사복지실 병영정책과 (02-748-5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