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6일

24억 예산 투입, 국가 정보시스템 재해복구 시스템 2025년 12월 오픈 예정!

국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대폭 강화할 재해복구 시스템이 2025년 12월, 시민들의 손안에 들어온다. 이번 사업은 ‘액티브-액티브’ 방식으로 전환되는 최신 시스템으로, 예산 24억 원이 투입되어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는 국가 정보자원관리원의 재해복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시민들은 이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액티브-액티브’ 방식은 기존의 단일 시스템 운영에서 벗어나 두 개의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하는 방식으로, 한쪽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시스템이 즉시 가동되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데 큰 강점이 있다. 이는 민원 처리, 재난 정보 제공 등 국가 주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며, 결국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든 정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다.

현재 2025년 2월에 시작된 이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9월에는 공주센터의 핵심 장비 설치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후 12월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최종 점검이 이루어진다. 즉, 올해 연말이면 더욱 강력해진 재해복구 시스템을 통해 국가 정보 서비스의 안정성을 체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국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미래의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정보 전달 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또한 2026년 예산에 주민등록시스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ISP 사업(1.7억 원, 총사업비 233억 원)과 통합재난문자시스템 재해복구시스템 마련(3.9억 원) 등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의 재해복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이번 사업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정보 시스템의 실효성 있는 재해복구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국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