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우리 대중문화에 주목하고 있다. K팝 그룹의 음악부터 세계 영화제를 휩쓴 영화까지, 이제 한류는 일부 팬들만 즐기는 문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 정부가 직접 나서서 국민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케이컬처의 지속적인 성장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다.
이번 온라인 국정문답은 3월 31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문화 정책을 담당하는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우리 문화유산 전문가인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함께 참여한다.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케이컬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방송은 여러 채널을 통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 KTV 국민방송을 비롯해 국무총리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평소 우리 문화와 한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던 시민들에게는 좋은 소통의 기회가 될 것이다.
정부와 국민이 딱딱한 정책이 아닌, 우리 모두가 즐기는 ‘문화’를 주제로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소통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우리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더 큰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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