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선 이후 한일관계의 향방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11월 5일 국립외교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고 공로명 전 외교부 장관의 외교 철학을 기리고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립외교원과 한국외교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순서에서는 최근 일본 정국 변화와 이에 따른 국내외 정책 방향을 분석한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일본 정부의 출범이 향후 일본 사회와 대외 정책에 미칠 영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순서에서는 한일관계의 과거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외교와 안보, 경제 등 다방면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해법이 제시된다.
이웃 국가와의 안정적인 관계는 우리 경제와 문화 교류의 토대가 된다. 이번 세미나는 과거를 직시하면서도 실용적인 미래 준비를 이어가려는 외교적 노력을 점검하는 자리가 된다.
더 많은 이야기
쌍화차 재료 키우는 정읍 농사법이 국가 보물이 되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재개 2029년 착공 목표
도움 요청 못 해도 나라가 먼저 손 내밀 수 있게 바뀐다